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윤소정이 연극을 계속 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윤소정과 박근형이 출연했다.
윤소정은 "연극을 왜 계속 하느냐"란 질문에 "스트레스 위염을 달고 산다. '이걸 왜 하나 왜 하나' 하면서도 계속한다. 왜냐하면 새 작품과 새 인물을 연기하는 것은 새 남자와 바람을 피는 기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소정은 자신의 부모님을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는 친일파였고 아버지는 독립군 집안이었다. 어머니 아버지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을 했다"며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시집을 가야 했지만 가출을 했다. 아버지와 냉수 하나 떠놓고 중국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