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가 모바일 비중을 꾸준히 확대 중으로 신작출시와 비용감소에 따라 실적개선을 전망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더블유게임즈는 페이스북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셜 카지노 게임을 제공하는 업체"라며 "소셜카지노 게임은 글로벌 소셜 게임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시현 중인 장르"라고 설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모바일 소셜 카지노 시장에 진출하며 지난 2014년 19%인 모바일 매출 비중이 지난 1분기 기준 54%까지 확대됐다.
지난 6월 기준 '더블유카지노'의 iOS 순위는 30위권 중반 수준을 유지 중이며 구글플레이는 20위권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99억원, 402억원으로 전년비 38.8%, 26.2%성장을 추정한다"며 "4분기 중 신작 'Take5'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돼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15.0배로 3500억원을 넘는 현금 고려시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