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38사기동대' 서인국이 위기에 빠진다.
25일 방송되는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4회에서 양정도(서인국)이 사기를 펼치다 목숨의 위협을 받는다.
앞서 마진석(오대환)의 체납 세금을 받기 위해 백성일(마동석)은 양정도와 손을 잡았다. 정도는 마진석을 잡기 위해 그의 부동산 선생 노덕기에게 먼저 접근했다.
양정도는 노덕기에게 "이 부지에 땅만 잘 사두면 3대가 먹고산다 이런 소문을 흘려라"고 말했고, 노덕기는 마진석에게 전화해 "노다지란다. 돈 다 때리 박아라"고 말했다.
천성희(최수영)는 백성일을 양정도 무리에서 빼내기 위해 더욱 마진석을 괴롭힌다. 천성희는 마진석의 차를 못쓰게 하거나 회사까지 찾아간다. 그는 "내가 너 검찰에 고발할거다. 세금내. 이 새끼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양정도의 행적을 수상쩍게 여기던 사재성(정인기)이 냄새를 맡는다. 사재성은 노방실(송옥숙)의 사무실을 찾아가 "얼마 전에 공사 쳤다며? 너희들 무슨 일 꾸미는 거냐"고 캐내려 한다.
이어 사재성은 양정도를 찾아가 "큰 거 몇 장 땡겼냐"고 묻고는 다짜고짜 뺨을 때린다. 노방실은 양정도에게 "너 이 일 하는 진짜 다른 이유 있지"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양정도는 사기를 그만두려고 "공사 틀었으니까 그만하라"고 전화하던 도중에 커다란 트럭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한다. 과연 양정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OCN '38사기동대' 4회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