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 서준영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카메오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서준영은 2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송현욱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또 오해영’ 카메오로 나섰다”고 밝혔다.
서준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15화에서 오해영(전혜빈)의 소개팅남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밤에 갑작스럽게 송현욱 감독님 전화를 받고 출연하게 됐다. 대본도 카톡으로 받았는데, 현장에서 대부분 애드리브로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대디 열’ 감독님부터 스태프까지 워낙 오래전부터 봤던 형들이라 편했다. 친정에 간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준영은 송현욱 감독의 전작 tvN ‘슈퍼대디 열’에서 신경외과의 신우혁을 연기했었다.
한편, 서준영은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천상의 약속’은 오는 23일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