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이 나해령에 대한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1회에서 민혜주(정이연)가 정꽃님(나해령)을 질투한다.
미성제과 제품개발실을 두고 펼친 대결에서 꽃님이 승리한 후, 김계옥(이주실)은 혜주를 생산직으로 일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천일란(임지은)은 "공장에서 일하라뇨. 어머님 뜻 존중해서 참고 또 참았다. 어떻게 그렇게 매정할 수가 있냐"고 화를 낸다. 그러자 계옥은 "애미가 지나치게 감싸는게 아니냐"고 더 화를 낸다.
공장에서 일하던 혜주는 계옥에게 "나름 보람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그러나 계옥과 함께 꽃님이 시장 조사 차원에서 백화점에 가는 것을 보게 되자 혜주는 "저걸 얼른 내 눈 앞에서 치워버려야 하는데"라고 질투한다.
결국 혜주는 늦은 밤 또다시 계옥의 사무실에 몰래 침입한다. 회사 서류를 빼내며 혜주는 "정꽃님, 모든 건 네가 다 자초한 일이야"라고 말한다.
한편, 박선호(지은성)는 이강욱(이창욱)을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하자 결국 박민규(김명슈)를 찾아간다. 선호는 "강욱이 형 살려주세요. 제발"이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민규는 "네가 스스로 약혼한다고 발표하면 강욱이 풀어주마"라고 조건을 건다.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81회는 20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