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사장님이 된 회사원 이야기를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회사원에서 사장님으로 성공한 박종관 씨의 성공 비결을 살펴본다.
박종관 씨의 가게에는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의 물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술술 연다. 질 좋은 상품을 30~80% 싸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반품 상품 판매'이기 때문이다.
그는 물건 공급부터 검수, 손님 대응, 배달 등을 모두 직접 책임지고 있다. 덕분에 물건이 손님에게 닿기까지 그의 손을 적어도 5번 이상은 거쳐야 한다. 이렇게 꼼꼼한 운영으로 월 매출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이다.
과거 박종관 씨는 저렴하고 좋은 물건만 가져다 놓으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작은 가게에서 1차 성공을 맞본 후 가게를 확대하고 거래처를 넓혔으나 무리한 확장으로 순식간에 무너졌다.
이에 그가 선택한 것은 '재미'였다. 손님에게 물건을 팔려고 노력하기보다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반품 상품의 특성을 살려 물건이 가진 사연, 사용법 등을 재미있게 전하다보니 어느새 그의 가게는 손님들의 놀이터가 됐다.
한편, 박종관 씨의 성공 노하우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16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