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시 시작해' 19회에서 박민지가 박선호의 호의에 방에서 도시락을 먹다가 고우리와 또 한 판 신경전을 벌인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 예라(고우리)가 영자(박민지)의 휴대폰을 빼앗고, 그 길로 전화를 건 곳은 봉일의 집이었다.
봉일(강신일)이 예라의 전화를 받자, 하나(김혜옥)가 놀라 수화기를 뺏어 대충 끊는다. 봉일은 "영자를 데려가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는다.
영자는 예라에게 "당신이 뭔데 우리 집에 전화해? 뭔데 우리 부모님한테 이런 짓을 해?"라고 화를 낸다. 예라는 "그러니까 이러기 전에 네 발로 나갔어야지!"라면서 되려 소리를 버럭 지른다.
영자는 예라가 난리를 치는 통에 지욱(박선호)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이 방을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상무님"이라고 말한 뒤 나가버리고, 지욱은 예라의 상사에게 "나영자씨 불러다 뭐라 그랬냐"고 다그친다.
그러자 예라는 "팀장님 좀 나가계시라"면서 지욱에게 "이거 우리 직원들 다 생각해서 만든 것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며 그를 탓한다.
'다시 시작해 19회는 16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