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지에스인스트루먼트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지에스인스트루는 15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일 대비 1170원, 30% 상승한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같은 급등세는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엔스인스트루는 99억999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아이카이스트이며 이번 증자를 통해 378만718주가 배정된다. 해당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기술도입과 더불어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아이카이스트를 3자배정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