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이시아가 김진우와 박연수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다.
13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 31회에서 단이(이시아)는 설혜리(박연수)와 구윤재(김진우)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혼란에 빠진다.
이날 단이는 구윤재에게 “누구랑 밥 먹었냐”고 물어보지만, 당황한 구윤재는 “군대 다닐 때 선임이랑 저녁을 먹었다”며 거짓말을 한다.
정주란(김경숙)은 구윤재에게 마음이 있는 설혜리에게 “구팀장이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 헤어진데?”라며 화를 내고, 설혜리는 “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라고 대든다. 이에 정주란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너랑 구팀장은 절대 안돼”라며 못을 박는다.
한편, 윤재는 엄마 손도순(김예령)에게 “엄마 혹시 또 설혜리 씨 만나셨어요?”라고 묻고, 손도순은 “우리 가게 입찰된 것도 혜리가 추천했다던데?”라고 알려준다.
설민석(선우재덕)은 자신을 속이고 윤재와 론칭한 정주란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고, 정주란은 “제 진심을 좀 알아주세요. 모두 당신을 위한 거라고요”라며 애써 변명을 한다.
설민석은 그런 정주란에게 “혹시 이 회사 사장이 되고 싶은 거야?”라며 돌직구 질문을 날리고, 정주란은 당황해 한다.
‘별난가족’ 31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