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VJ특공대’ 813회 예고가 공개됐다.
10일 방송하는 KBS 2TV ‘VJ특공대’ 813회에서는 베이징 수제 명인과 일억 원짜리 동전, 신비한 돌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수제의 도시, 중국 베이징에 가다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는 화려한 손기술을 자랑하는 수제 명인이 있다. 거리 바닥을 종이 삼아 붓글씨를 뽐내는 서화가부터 설탕 반죽으로 순식간에 인형을 만드는 설탕 공예가까지, 화려한 손기술을 자랑한다고.
또 북경의 루브르박물관으로 불리는 대표 전통 공방 ‘백공방’ 역시 볼거리가 가득하다. 백 가지나 되는 중국 전통 공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조각의 대가부터 종이 오리기의 대가까지 볼 수 있는 것.
마지막으로 200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베이징의 수제 만둣집도 명소다. 얇은 만두피 여러 장을 겹쳐 만든 수제 만두의 종류만 해도 30여 가지라고. 요리사들의 손을 몇 번만 거치면 평범한 만두피가 순식간에 꽃 모양으로 변한다는 후문.

◆일억 원짜리 동전을 찾아라
카드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동전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됐다. 그런데 이런 동전들중 무려 일억 원짜리 동전이 있다고.
이에 ‘VJ특공대’ 제작진은 일억 원짜리 동전을 찾기 위해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동전을 전부 수집하고 있다는 현행 주화 수집가부터 세계 각국의 이색 동전들을 골라 모으는 이색 동전 수집가까지 찾아 나섰다.
이와 함께 발행량이 적어 값어치가 수십 배는 뛰었다는 98년도 500원짜리 현행 동전부터 불을 끄면 야광으로 빛이 나는 기념주화, 또 다양한 동전들이 고가로 거래된다는 동전 경매 현장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신비한 돌의 비밀
의문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전설의 ‘울림돌’이 있다는 인천의 한 대학교. 높은 산도, 나무가 울창한 숲도 아닌데 돌 위에 올라서서 목소리를 내면 메아리마냥 목소리가 크게 울려 퍼진다고.
하지만 울림돌에서 한 발짝이라도 떨어지면 울림 현상은 구경도 할 수 없다. 그 기이한 현상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울림돌 옆에 위치한 학교의 상징, ‘비룡상’의 비룡이 목소리에 답해준다는 말이 전해 내려올 정도다.
그런가 하면, 경상남도 창녕에는 산산조각이 났다가 저절로 붙은 돌이 있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곽재우 장군 유허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에 의해 부서진 후, 어느 순간 저절로 붙었다.
1935년 발간된 향토서 ‘축산군지’에도 실려 있는 이 정체불명의 이야기. 토착 주민들부터 후손, 군청 직원까지도 그 진실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한다고. 갈라진 비석 틈 사이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한편 ‘VJ특공대’ 813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