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신의 목소리' 김조한이 송원근 무대를 칭찬했다.
김조한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원근 씨 무대 좋았어요! 한 편의 영화 보는거 같고 노래도 잘하시고 멋있어요! 멋진 연기도 응원할게요! 좋은 무대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감사. SBS 신의 목소리"라고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 송원근은 김조한을 선택, 대결을 펼쳤다. 송원근은 과거 OPPA 2기로 활동한 사실과 솔로 경험도 있는 가수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송원근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훈남 외모와 함께 매력적인 저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조한에게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선곡해 난감케 했다. 그러나 곧 김조한은 소울풀하고 그루브 가득한 고품격 애드리브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김조한은 미쓰에이 페이에게 "나 SBS '신의 목소리'에서 불렀어! '다른 남자 말고 너!' 노래"라고 전하기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알베르토는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김조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알베르토는 "10년 전 중국 노래방에서 가사도 못 알아들으면서 맨날 '천생연분'을 부르면서 놀았는데 오늘 밤에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 김조한 형이랑 '신의 목소리'에 같이 나와요. 말도 안돼요! 당연히 제가 부르지는 않습니다 #신의목소리 #천생연분 #김조한 #솔리드 #추억"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