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눈물을 보인다.
8일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3회에서는 서하준(김현태 역)이 양진성(박수경 역)을 밀어낸다.
이날 박 회장(길용우)은 현태에게 “수경이랑 헤어질 생각인가?”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수경은 절망한다.
결국 현태는 수경에게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고 말하고, 수경은 “어떻게 떨어져 지낼 생각을 할 수 있어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현태는 “지금은 수경 씨를 대하기가 힘이 듭니다”라고 말한다. 또 진숙(박순천)은 현태를 위로하지만 현태는 아무렇지 않게 수경을 대할 자신이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익준(박재민)은 현태에게 “송 원장님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윤곽이 들어날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재영(장승조)은 초조함에 분통을 터뜨린다.
결국 현태는 떠나기로 마음먹은 뒤 ‘미안해요, 미안해요 수경 씨’라고 되뇌인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8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