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가 신구와 이혼을 결심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8회에서 문정아(나문희)가 김석균(신구)과 이혼을 결심했다.
문정아가 김석균과 이혼을 결심해 조희자(김혜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원(박원숙)은 "그 나이에 무슨 이혼이야. 그냥 오빠 머리 쥐어뜯고 팔뚝 물어뜯고 동생들 찾아가서 명의 돌려달라고 해라"고 말렸다.
오충남(윤여정)은 "난 찬성. 언니만 이혼하면 우리 다 똑같다"며 과부, 돌싱, 처녀 등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쿨하게 언급하며 문정아를 거들었다.
조희자는 "젊은 이혼녀는 봐준다쳐도 늙은 이혼녀는 안 봐준다"고 또다시 말렸다. 그러자 문정아는 "앞으로 평균 수명이 100세 된대"라고 말했고, 오충남은 "앞으로 30년을 석균오빠랑 같이하는 건 너무 기네"라고 말했다.
이영원은 "우리 여행가자. 여행가서 기분 전환하자"라고 꼬득였으나 문정아는 "기분전환이 아니라 인생전환 할거야"라고 말했다. 문정아는 "엄마 가실 때 마음 먹은거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조희자는 "진짜인가봐"라고 더 걱정했고, 이영원은 "진짜 독 올랐네"라고 말했다. 오충남은 "저게 저 언니 본성이야. 독 있다고 천성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