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음악의 신2' 김소희가 CIVA 데뷔를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김소희는 2일 오후 방송한 Mnet '음악의 신2' 5회에서 이수민, 윤채경과 함께 '같은 곳에서' CIVA 버전을 녹음했다.
이날 '음악의 신2'에서 김소희와 윤채경, 이수민은 LTE 대표 이상민과 작곡가 진영 앞에서 녹음에 돌입했다.
한참 녹음을 하던 김소희는 갑자기 헤드셋을 벗으면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소연했다. 윤채경 역시 "같은 소리가 들린다"며 놀랐다. 김소희는 "귀신 씌인 거 같다"며 바들바들 떨었다.
녹음실 안으로 들어간 이상민은 윤채경 대신 헤드셋을 쓴 뒤 "아무 소리 안 난다"며 태연하게 말했다. 유독 김소희가 겁에 질려하자 이상민은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상민의 장난에 놀란 김소희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상민은 "원래 잘되려면 이렇다. CIVA, 아마 대박나려나 보다"며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