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은 대표제품 '밀키스'에 요거트맛을 더한 신제품 '밀키스 요거트맛'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밀키스 요거트맛은 기존 밀키스를 즐기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다양한 음용 패턴을 고려해 250ml 캔과 500ml 페트 2종으로 출시됐다.

기존 밀키스의 특징은 유지하면서 요구르트 베이스를 넣고 우유 함유량도 기존 밀키스 대비 약 10%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드럽고 상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우유탄산음료인 밀키스 요거트맛으로 무더위 속의 짜증과 갈증을 상큼하게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키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키스는 1989년 출시 이후 28년간 국내 우유탄산음료 시장에서 지난해 닐슨데이터 기준 시장점유율이 약 83%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내년 누적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