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공영홈쇼핑은 지난 1일 중국 글로벌홈쇼핑(GHS)와 국내 중소기업 상품 및 농축수산물 중국 수출과 관련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GHS는 중국 국영 방송사 CRI가 100% 출자해 만든 회사다. 지난해 기준 17개성 141개 도시 약 5600만 가구에 홈쇼핑 방송을 송출한다. 가구와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지난해 매출은 약 1400억원으로 중국 TV홈쇼핑 10위권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과 우수 중소기업 상품 현지 방송판매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내달 중순부터 국내 상품이 레제홈쇼핑에서 방송된다.
아울러 공영홈쇼핑은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아 다른 국가 TV홈쇼핑과의 협력도 타진 중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적극 발굴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7월14일 개국했다. 국내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품만 100% 취급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