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 유지인이 최정원을 함부로 대하는 김선경에 분노한다.
1일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 116회에서 호덕(유지인)은 단별(최정원)을 집으로 데려간다.
'마녀의 성' 지난회에서 단별은 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 밀래(김선경)와 마주하게 됐다. 밀래는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기어이 동영상을 터뜨렸지"라고 따졌다. 이에 단별은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밀래는 "난 끝까지 우리 아들 지키려 했는데 네가 다 망쳤어"라며 분노했다. 단별은 "왜 저를 원망하세요. 지금 누구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아픈데요"라고 따졌다.
1일 방송할 '마녀의 성' 116회에서 단별은 "낳아만 주면 엄마예요? 대체 강현씨한테 해준게 뭔데요? 버리고 상처주고 그까짓 엄마가 뭐라고 사랑한 사람한테 거짓말하게 만들고 죄인으로 살게 해요. 차라리 없는 게 나은 거 아닌가요?"라고 쏘아붙인다.
참다 못한 밀래는 단별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는 "네가 뭔데 그래? 이렇게 만든 건 너야"라고 분노한다.
순간 강현(서지석)과 호덕이 두 사람을 발견한다. 강현은 밀래에 따지고 호덕에는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이에 호덕은 "당장 나가자. 나, 너 저 여자 며느리로 있는 거 못 봐"라며 단별의 손목을 잡는다.
'마녀의 성' 116회는 1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