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리조트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접 바느질한 손수건 350장과 분유 350캔 등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투게더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실시하는 ‘아기천사 손수건 만들기’ 행사로 친환경 천을 직접 바느질해 작은 손수건을 만들고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분유, 의료비, 장남감 등을 선물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금호리조트 임직원들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동방사회복지회 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입양대기 아동들에게 건넬 손수건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350명의 임직원들이 손수건을 직접 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금호리조트 직원 이다숨 씨는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들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은 없는지 돌아보고 내가 먼저 손 내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