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30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이재윤이 구치소에 가느라 이별 통보를 했다는 사실을 안 서현진이 집으로 돌아와 펑펑 운 장면이 기록했다. 서현진 눈물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이하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까지 올랐다.
이날 '또 오해영' 9회에서 서현진은 자신이 퇴근하기까지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이재윤과 마주했다. 오해영(서현진)은 저녁을 함께 먹자던 한태진(이재윤)에 "다시는 만나지 말자"라며 거절한다. 이에 한태진은 오해영에 "나 구치소 갔었어. 너랑 헤어지고 다음날 구속됐어. 결혼 당일날 구속될 뻔했어. 몇년 살다 나올줄 알았어. 그럼 넌 기다렸을거야. 내가 너 차고 가는게 맞았다. 너가 왜냐고 물어보지 않고 그냥 헤어져줄 말을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다"라고 뒤늦게 사실을 밝혔다. 오해영은 태진을 뿌리치고 울면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오해영은 부모 오경수(이한위)와 황덕이(김미경)에 "엄마! 한태진 구속됐었대. 그래서 그런거래. 내가 진짜로 싫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나 잘 살라고 그런거래. 내가 진짜로 싫어져서 그런게 아니라"라며 오열했다. 엄마 황덕이는 그런 오해영을 꼭 안아줬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 평균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