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알파호' 김준호가 '1박2일' 율도 카지노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다.
김준호는 29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전남 목포 섬 크루즈여행을 계속했다.
이날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율도 카지노에 나섰다. 상대가 손에 쥔 동전의 홀과 짝을 맞히는 율도 카지노는 맞히면 지는 희한한 게임이다.
평소 까메리카노와 야외취침 등에 호되게 당해 승부욕 하나는 남다른 '1박2일' 멤버들은 당황했다. 본능적으로 이기려고 든 정준영은 "이겼다"를 외친 뒤 "어?"라며 좌절했다. 데프콘 역시 본능을 못 이겨 홀을 맞히고도 울상을 지었다.
김준호는 달랐다. '1박2일'이 자랑하는 알파호 김준호는 내리 홀과 짝을 엇갈리게 답변, 돈을 있는대로 잃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순번대로 이어지는 이날 율도 카지노에서 유독 김준호가 내리 여섯 번이나 돈을 잃었고 마지막 올인한 판에서도 져 어르신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