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기아자동차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현대차그룹 남부 연수과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난 23일부터 4박 5일간 '제8회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실상부 기아차의 '정비기술 월드컵'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기아자동차 딜러로 3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으며 각 국가 및 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55명의 본선 진출자를 포함,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45명이 참석해 총 100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그레고리 마이클(미국, 33세)씨는 "세계 각국의 정비 기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의 기아자동차 엔지니어로 인정받아 정말 기쁘다"며 "항상 기아자동차의 일원이라는 데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매 격년 단위로 전세계 정비사 및 정비 상담원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처럼 전세계 임직원의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기아차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