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혼조를 보이는 미국 채권시장에 대한 경계감으로 국내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가격 벤드는 110.20~110.35로 제시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우 GDPNow의 2분기 성장률 예상치가 종전 2.5%에서 2.9%로 상향조정 됐고, 반면 6월 금리인상 확률은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기존 34%에서 26%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을 움직일 재료가 부족하다. 미국 시장이 혼조를 보이면서 오히려 국내 시장의 변동성은 제한되고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6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국채선물은 3270계약, 10년 국채선물은 451계약 순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