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호텔롯데가 코스피200지수 특례 편입 기준에 부합해 9월 동시만기 다음날 편입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5일 "호텔롯데 상장은 6월 동시만기 이전에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시가총액 1% 이상 종목의 특례편입 요건으로는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코스피200지수는 시장대표성 및 지수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대형종목이 신규상장하는 경우에 신속하게 편입될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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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 1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호텔롯데는 상장 수요예측이 오는 15~16일, 공모가 확정은 20일 예정"이라며 "주당 공모희망가액은 9만7000~1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코스피지수 시가총액은 약 1225조원 내외로 호텔롯데 희망공모가로 계산했을 때 상장 후 시가총액은 13조2000억~16조4000억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어 "다만 편입시점은 상장이 완료되고 15일이 지나야 확정돼 9월 동시 만기 익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