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닛산은 2016년형 알티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대수 5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국내 시장에 선보인 2016년형 '올뉴 알티마'는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알티마 출시 당시 연간 판매량 3600대 달성과 함께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 판매량 1위를 목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6년형 알티마는 이전 모델과 달리 전면부에 자리한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헤드램프를 비롯, 전/후면 범퍼, 엔진 후드 및 펜더 디자인 등을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78마력의 2.5ℓ QR25DE엔진과 269마력의 3.5ℓ V6 VQ35DE 엔진으로 구성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뉴 알티마의 우수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며 “본사와의 물량 협의를 통해 계약 고객들이 별도 대기 기간 없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