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 온주완과 서효림이 한 자리에서 만날까.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4회에서 안단태(남궁민)와 공심(민아), 석준수(서효림)와 공미(서효림)이 다같이 만날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공미는 공심이 만든 쿠키를 들고 준수에게 접근했다. 공미는 공방 근처에서 준수를 기다리고 있다가 "어제 공방 분들한테 나눠드렸던 쿠키, 사실은 그쪽만 드리기 창피해서 전부 나눠드렸던거다"고 말했다.
이어 공미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저 석준수 씨가 궁금해졌어요. 우리 한 번 만나볼래요"라고 제안했다. 준수는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라고 난감해했고, 공미는 "어려우면 거절해도 된다. 부담갖지 마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단태는 퇴근하는 공심과 회사 로비에서 마주쳤고, "내가 지은 죄도 있고 몸보신 한 번 시켜주겠다"고 제안했다. 전날 단태가 술에 취해 공심에게 업혀 집에 들어갔기 때문.
단태의 제안에 식당으로 향한 공심은 "진짜 비쌀 것 같은데"라고 머뭇거렸으나 마지못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준수와 공미 역시 같은 식당에 도착했다. 준수는 주차하고 들어가겠다며 공미를 먼저 내리게 했고, 공미는 단태와 공심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한편, SBS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