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박하나를 처참하게 무너뜨린다.
20일 방송하는 KBS 2TV ‘천상의 약속’ 78회에서는 세진(박하나)가 치매에 걸린 영숙(김도연)을 내다버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다.
이날 태준(서준영)은 백도희(이유리)에게 “세진이 기사, 니가 터뜨린 거였어?”라고 다그친다.
세진의 악행을 알게 된 휘경(송종호)은 세진의 뺨을 세차게 때리며 “나중엔 이정도로 안 끝내. 할머니 건드리지 말라”며 경고를 날린다.
자신의 악행이 만천하에 알려진 세진은 괴로움에 술을 마시고, 자신을 데리러 온 태준을 향해 “이게 내 바닥이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 소리를 지른다.
경완(이종원)은 세진에게 “기자회견할 거니까 오후에 회사로 나오라”고 말하고, 기자회견에서 세진은 큰 절을 하며 잘못을 속죄한다.
백도희는 “난 장세진 망가뜨린 적 없어. 늘 자기가 쳐놓은 덫에 스스로 걸려든 것 뿐이지”라며 이를 악 물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