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고의 연인’ 이고은이 박광현을 아빠로 받아들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에서 곽희성(백강호 역)이 정한헌(백만석 역)을 용서한다.
이날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에서는 아정(조안)이 우혁(박광현)에게 “여보! 그 닭살 멘트좀 자제해”라고 면박을 준다.
이때 새롬(이고은)이는 “난 새 아빠 좋아요”라고 말하며 우혁을 받아들인다. 그러자 우혁은 “아정아. 내 사랑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같은 시각, 영광(강태오)은 강호에게 “저 다음 주에 밀라노 본사로 갑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강호는 “최영광 씨 없으면 뭔가 이상할 것 같아서요”라며 술잔을 기울인다.
또 폴(김정학)은 보배(하희라)가 원했던 가수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콘서트를 열어준다. 가족과 밥을 먹던 복남(오미연)은 규리(이아현)의 임신 사실을 밝히면서 축하를 받는다.
특히 강호는 만석을 찾아가 “아버지! 저한테는 아버지세요. 절 키워준 아버지요”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만석은 “내 아들…”이라며 오열한다.
한편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는 20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오는 23일에는 박민지, 김정훈, 박선호, 고우리가 출연하는 ‘다시 시작해’가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