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시청률이 하락해 3%대가 무너졌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이 2.91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 시청률이 3.53%를 기록한 것에 비해 0.611%P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14일 방송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 4.953%를 기록한 이후 줄곧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다 이번에는 3%대마저 붕괴됐다.
꾸준한 하락세에도 '썰전'은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안정환과 이혜원 가족이 가세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가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반기문 대선 출마설, 박근혜 정부의 소통 부재 등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으며 마블 코믹스의 성공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은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2.541%,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재방송) 1.668%, MBN '사랑해' 0.93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