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에서 최재영이 서하준에 진짜 김민수의 정체를 밝힌다.
20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00회에서 재영(장승조)이 현태(서하준)이 만든 함정에 걸려든다.
현태는 마지막 수단으로 장미(이세영)를 이용해 재영을 유인할 덫을 놓는다. 재영을 찾아간 장미는 팔봉(이강욱)이 준 블랙박스 복사본을 갖고 있다며 돈을 준비해 오라고 협박한다.
불안한 재영은 돈이 든 서류 가방을 들고 은밀한 장소에서 장미를 만나USB를 건네 받는다. 이 때 현장을 덮친 현태는 "원장님을 죽이면서까지 당신이 숨기려는 진짜 김민수가 누구냐"고 재영을 다그친다. 자신이 현태의 계략에 넘어간 사실을 깨달은 재영은 화가나서 "네가 바로 김민수야"라고 실토한다.
한편 최근 공개된 '내 사위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말미에는 재영이 병실에 누워 있는 박회장(길용우)을 향해 "편안히 떠나세요, 회장님"라는 말을 남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현태가 김민수라는 증거를 밝힐 박회장이 깨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내 사위의 여자' 100회는 20일 오전 8시3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