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또 오해영'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 6회 시청률은 6.2%(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전회보다 무려 1.2%P가 오른 수치다.
'또 오해영'은 첫 회부터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4회(4.2%)만에 4%대 돌파, 5회에서 5%를 찍으며 매회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이 서현진에 성큼 다가갔다. 에릭은 "자기야, 피자 먹자"며 집안에 남자가 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서현진의 목소리를 듣고는 천연덕스럽게 그의 방으로 넘어가 남자친구인 척 연기했다. 서현진은 갑작스러운 에릭의 방문에 깜짝 놀랐지만 고마워했다.
또 박도경은 "침대 머리 맡에다 둬"라며 작은 램프를 줬다. 그러면서 "자꾸 불끄러가다가 부딪히지말고"라며 차가운 말투로 서현진을 챙겨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전혜빈이 과거 파혼한 이유가 에릭의 엄마의 반대였던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