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가발을 쓴 이유는 취업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14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1회에서는 스트레스성 탈모에 시달리는 공심(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탈모로 병원을 찾은 공심은 “스트레스 많아요?”라고 묻는 의사에게 “네, 취업이 안돼서 죽을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의사는 “원형 탈모네요. 취업 스트레스가 원인이고요”라고 설명했다. 결국 공심은 가발을 쓸 수밖에 없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공심은 가발을 쓰기 전 탈모 부위에 약을 바르며 “취직되면 머리 다시 날라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