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과 성훈이 청계천 데이트를 한다.
14일 방송하는 KBS 2TV ‘아이가 다섯’ 25회에서는 연태(신혜선)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연태는 신발을 잃어버리고, 연태는 상민에게 “나 벌 받은 거 같다”며 속상해 한다.
상민은 이때를 기회로 잡으며 연태를 업어 집까지 데려다 준다. 상민은 등에 업힌 연태에게 “업히고 그러면 다 커플이 되고 그러는 거”라며 연태의 마음을 떠본다.
박옥순(송옥숙)은 미정(소유진)을 만나 “어떻게 우리라는 말이, 우리 이서방한테?”라며 무례하게 굴고, 미정은 “제 뒷조사하셨어요?”라며 당돌하게 맞선다.
이후 미정은 상태(안재욱)에게 “처가 어른들은 어떤 분들이냐”며 에둘러 물어보고, 상태는 “혹시 장모님이 안대리한테 뭐 실수하셨냐”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인철(권오중)은 만취한 상태로 미정에게 전화를 걸고, 미정은 인철에게 “애들한테 정 다 들여놓고, 당신이 사람이니?”라며 화를 낸다.
한편, 순영(심이영)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 전에 호태(심형탁)를 떠보다 그의 무심한 발언에 화를 낸다. 그리고 “나 임신했다고, 이 나쁜놈아”라고 소리를 지른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