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9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 3회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해영의 부모님이 해영이 사는 집에 와서 방범창을 가지고 내려오다 도경과 마주친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3.6%까지 올랐고 방송 시작한 지 28분만에 정점을 찍었다.
'또 오해영'에서 해영(서현진)의 집에 들린 덕이(김미경)와 경수(이한위)는 방범창을 고장내버렸다. 결국 방범창을 뜯어 들고가던 두 사람은 도경(에릭)과 마주했다.
덕이는 "우리 딸을 내쫓았는데 잘 살고 있나 해서 와봤어요"라고 오해하고 있는 도경에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방범창 튼튼하게 달렸나 확인하다 떨어졌어요. 내일 사람 시켜다가 다시 달 거예요. 물어보세요. 우리 딸 이름 오해영이에요"라고 말했다.
비로소 해영의 부모인 것을 알아챈 도경은 "주세요. 제가 내일 달아놓을게요"라며 방범창을 받아들었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의 평균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전회보다 0.3%P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