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또 오해영' 예지원이 한 집에 살게 된 서현진에 불만을 품었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3회에서 박수경(예지원)이 한 집에 살게된 오해영(서현진)에 대해 불만을 품었다.
이날 박수경은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 밖으로 나왔다. 박수경은 폭탄 머리에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태로 "아침 댓바람부터 무슨 소리냐"며 불평했다.
박도경은 박수경의 말을 무시한 채 집 밖을 나가버렸고 대신 박훈(허정민)이 "창고에 주방하고 욕실 만들어서 살고 있다"고 오해영에 대해 설명했다.
박수경은 "완전 거지꼴을 만드는 구나"고 지적했고, 이와 함께 물 2리터를 한 번에 원샷했다. 패트병까지 구겨트린 박수경은 "한 번 잡아야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훈은 "이대로 가서 얼굴 보여줘, 도망가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수경은 오해영의 직장 상사이자 회사에서는 한 톨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카리스마를 뽐냈기에, 과연 박수경의 실체를 오해영이 언제 알게 될 지 관심을 모은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