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박2일'의 멤버가 된 윤시윤이 취미가 독서라고 밝혔다.
8일 방송한 KBS 2TV '1박2일'에서 유호진PD는 저녁 복불복 게임에 앞서 멤버(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들에게 윤시윤의 취미가 무엇인지 아냐고 물었다.
앞서 윤시윤을 '1박2일' 촬영장으로 데려오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간 멤버들. 이들은 유호진 PD의 질문에 "(윤시윤)집에 책이 많더라"며 독서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윤시윤은 "취미는 독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독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읽고 싶은 만큼만 읽는다. 그래서 책이 많은거다"고 말했다.
"한 달 에 몇 권 정도 읽냐"는 물음에 윤시윤은 "그래도 한달에 드는 책만 하면 20~30권 정도다. 다 읽는 건 5~6권 정도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윤시윤에 "너 일이 없니?"라며 놀랐고 윤시윤은 "스케줄 가는 동안에 책을 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난 38년 동안 책을 안 본 것 같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나도 대본을 안 쳐주면 독서량이 얼마되지 않는다"며 웃었다.
윤시윤은 "헌책방 가는 걸 좋아한다. 한 달에 20~30만원 정도 쓴다. 제일 많이 쓰는 지출이다"고 말했다.
윤시윤의 독서량을 알게된 '1박2일' 멤버들은 "윤시윤의 상식 수준이 대단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제가 상식이 많지는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