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세계 경기 둔화와 일본의 금리 동결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가로막았다.
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의 5월 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50% 하락했다.
약세를 주도한 대형주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부진한 성과를 내며 K200인덱스펀드 역시 1.86% 하락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도 각각 1.35%, 1.2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낮은 하락률로 -0.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혼합형과 채권혼합형펀드 또한 부진한 성과를 나타낸 반면 절대수익추구형은 강보합세로 한 주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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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62개 펀드 중 108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1044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로는 '코스피200 생활소비재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미래에셋TIGER200생활소비재상장지수(주식)'펀드가 전주대비 1.54%상승했다.
한편, 미국 금리 하락에 따른 국내 채권금리 동반 하락과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국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내채권형펀드는 한 주간 0.06% 상승했다.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1001억원 감소한 200조 493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순자산액은 2조 838억원 감소한 203조 2244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086억원 증가한 197조 4685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순자산액은 8062억원 감소한 199조 6790억원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