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선 세번째 결혼, 이차용 외모 "잘 생기진 않았지만"…'불타는 청춘'서 애정 맘껏 드러내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혜선(47)이 세번째 결혼 소식을 알리며 '불타는 청춘'에서 이미 예비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낸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4월 30일 예비 신랑인 사업가 이차용씨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 위키트리 채널을 통해 공개,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세번째 결혼을 선언한 김혜선은 지난해 9월 "1년째 만나고 있다"고 이차용 씨와 교제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10월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에서 김혜선은 열애 중이었던 이 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김혜선은 “봉사모임에서 만난 사람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임에서 만나고 안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거리낌없이 소개하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동안이다”라며 2살 연상의 나이에 놀랐고 둘의 만남을 축하해줬다.
김혜선은 예비 남편 이차용 씨의 외모에 관한 얘기에 “잘생기진 않았다”고 말했지만 김선경은 잘생겼다며 이 씨를 칭찬했다. 김혜선은 “이혼으로 힘들었을 때 내 옆을 지켜준 사람이다”라며 “지금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열었다”고 교제 당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9개월 만에 김혜선 세번째 결혼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그는 "살아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지만 인생을 다시 한번 시작해 보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며 "항상 서로 믿음을 갖고 의지하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둘이 손잡고 앞길을 걸어가겠다"고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 1995년 결혼한 김혜선은 성격 차이로 8년 만에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워 왔으며, 1년 뒤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오는 6일 이차용 씨와 세번째 결혼에 도전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