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탤런트 겸 배우 윤시윤이 '1박2일' 합류 첫날 부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윤시윤은 1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첫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 김준호, 정준영, 데프콘, 김종민은 윤시윤의 짐 검사를 했다.
차태현은 윤시윤의 속옷을 집어 들었다. 김준호는 "이거 예쁘다. 나 달라"라고 했고 강제 속옷 공개에 당황한 윤시윤은 "그건 선물 받은 거라 곤란하다. 한 번도 입지 않은 새거다"라고 답했다.
두 번째 속옷을 집어든 차태현은 "이건 흐믈흐믈한게 입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윤시윤은 "그렇죠? 특히 앞이 좀 늘어나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차태현은 "얘 약간 이상한데?"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자꾸 자랑질이야"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누구는 뭐 없나!"라고 흥분했고 김준호는 "내껀 다 찢어졌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