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성훈의 돌직구 고백을 받은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묘한 감정변화를 느꼈다.
신혜선은 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주말극 '아이가 다섯' 22회에서 더 이상 동네에 찾아오지 않는 성훈을 생각했다.
지난 '아이가 다섯' 20회에서 성훈으로부터 좋아한다는 고백을 들은 신혜선은 애써 그를 밀어냈다. 악연으로 만난 성훈을 전혀 남자로 생각하지 않던 신혜선은 계속 들이대는 상대방에 대고 "더 이상 동네에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성훈은 신혜선에 대한 느낌이 애정인지 확인한 뒤 소신있게 대시했다. 다만 신혜선이 계속 밀어내는 통에 시간을 주기로 했다.
결국 성훈이 동네에 나타나지 않자 신혜선 쪽에서 변화가 감지됐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은 성훈이 보냈던 문자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자신에 대한 생각이 애정인지 호기심인지 살펴봤다.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던 성훈이 코빼기도 안 보이자 슬슬 애가 타기 시작했다. 신혜선에게 시간을 주기로 한 성훈 역시 차를 몰다 무의식 중에 신혜선네 동네를 찾아가고 말았다.
성훈과 신혜선의 밀당이 슬슬 막이 오르면서 흥미를 더하는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