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제주항공은 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신규취항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9시40분 인천국제공항 26번 출국게이트 앞에서 이석주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지난해 4월부터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제주항공의 2번째 대만 노선이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요일별로 운항일정을 달리해 화∙목∙토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5분에 출발해 타이베이 타오위안국제공항에 현지시간으로 10시35분에 도착한다. 타이베이에서는 오전 11시35분 출발해 인천에는 오후 3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월∙수∙금∙일요일에는 인천서 오전 10시50분 출발해 타이베이에 낮 12시20분 도착하고, 타이베이에서는 오후 1시20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4시50분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이날 신규취항을 기념해 취항편 모든 탑승객에게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이용할 수 있는 리무진 버스탑승권, 타이완 가이드북, 타이베이아이 공연관람권 등을 증정했다. 또 5월 한달간 탑승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리프레시 1000포인트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