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진에어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우시 노선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달 29일 부산-괌 노선 신규 취항에 이어 이번 부산-우시 노선까지 이어 부산발 국제 노선을 2개를 늘렸다. 이로써 부산발 국제선 노선은 총 7개로 확대돼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국제선 네트워크가 강화됐다.
특히 부산-우시 노선은 진에어가 국적사 중 최초로 취항, 영남지역 이용객들의 항공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진에어는 부산-우시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화요일은 오후 3시35분 ▲목요일은 오후 2시30분 ▲토요일은 오후 2시5분에 출발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진에어는 “지난해 부산발 국제 노선을 5개 늘리고 올해 또 2개 노선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부산 및 영남 지역민들의 항공 여행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부산발 노선을 지속 검토해 늘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