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업체 '빅3'가 이달에 단 한 척의 배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는 4월 단 한 척의 배도 수주하지 못했고, 올해 들어 수주한 선박도 5척에 불과하다. 이는 평년의 20분의 1 수준이다.
이들 3사가 동시에 월간으로 수주를 전혀 하지 못한 경우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조선업계에선 이 같은 '수주 절벽' 현상이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