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변정수를 끝낼 수 있을까.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97회에서 한아름(강민경)이 고흥자(변정수)의 흠집을 찾아내 추락시킬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한아름은 고흥자가 위작을 팔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한아름은 한아정(조안)과 대화하며 "지금까지 고대표가 궁지에 몰릴 때마다 어디서 자금이 나왔냐. 그 화랑이다"며 "이번에야말로 고대표 끝낼 기회"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아름은 화랑의 직원과 만나 장부를 살펴봤다. 그는 "설마 위작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판매 대금 장부도 살펴봤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 계좌로 2/3가 빠져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에 한아름은 고흥자의 차명계좌를 의심하며 "고흥자. 이번엔 내가 당신을 끝장내주겠어"라고 복수를 결심했다.
한편 이후 공개된 98회 예고에서 한아름은 또다시 신분을 위장해 화랑을 찾는다. 고흥자는 "혹시 어디 내로라하는 집안 애들 아니냐"며 "꼬리잡힐 일은 안 했지"라고 긴장한다. 그러나 한아름이 구입한 그림은 "99% 위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과연 한아름이 고흥자의 위작과 차명계좌를 밝혀내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최고의 연인'은 월~금요일 오후7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