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문성민 김요한 송명근 등 프로배구단과의 모의경기에서 패했다.
19일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프로배구단 3인과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의 모의대결이 펼쳐졌다.
'우리동네 배구단' 감독 김세진은 "저 팀에 3명이 들어온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3명이면 해볼만하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우리가 서브권에 있을 때 힘을 다해야 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먼저 '우리동네 배구단' 학진이 스트라이크를 날리며 선점했다. 이때 심판이 호각을 불었지만 판독 결과 인으로 확인돼 점수를 얻었다. 프로 배구 선수들은 아쉬워했다.
프로 배구단 송명근이 강하게 밀었고 '우리 동네 배구단'이 수비에서 빠지며 콜 미스로 실점됐다. 강남이 콜 사인을 듣지 못한게 컸다.
이어 '우리동네 배구단'의 재윤이 속공했고 낮은 높이에서 토스해 다시 '우리동네 배구단'이 1점을 얻어 '남자 프로배구 선수단'과 2대2가 됐다.
오만석이 목적타를 외치며 송명근에게 던졌다. 다시 명근이 밀어 넣었고 학진이 스파이크를 하며 다시 승점, '남자 프로배구선수단'과 3대3으로 동점이 됐다.
다시 오만석이 서브를 넣었고 송명근이 강타를 날렸다. 송명근은 높은 서브를 강타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공이 강호동의 무릎으로 갔다. 이에 강호동은 "송명근, 집중 공격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프로배구단의 강서브가 이어졌고 송명근은 다시 스파이크를 날렸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은 프로배구단의 실력에 놀랐고 특히 수비진은 말문이 막혔다. 이에 남자 프로배구단이 5, 우리동네 배구단이 3점을 유지했다.
그러나 또다시 송명근의 강스파이크가 터졌다. 완벽한 공격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프로배구단은 우리동네 배구단과 점수차를 3점 차로 벌렸다.
우리동네 배구단은 다시 사기를 올렸다. "그래도 해봐. 이게 우리팀의 현실이야"라고 짚었다. 이때 료헤이가 센스 있게 공격을 시도했고 4점째를 획득했다.
서브를 조타가 맡았다. 전광인이 스파이크로 받았지만 실책 때문에 우리동네 배구단이 1점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전광인의 스파이크와 송명근의 연타로 남자프로배구선수단이 달아났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다시 힘을 냈다. 조동혁과 학진이 스파이크에 이어 학진의 스파이크 서브가 들어가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선수가 교치되고 어느새 남자프로배구선수가 14, 우리동네 배구단이 10점으로 4점 격차가 벌어졌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11점까지 올렸지만 이미 남자프로배구선수단은 마지막 15점을 올려 결과는 남자프로배구단의 승리로 끝이났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