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집 꿀단지'에서 이영하가 뒤늦게 최명길이 암투병 중임을 알게됐다.
19일 방송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아란(서이안)은 오봄(송지은)의 연락을 확인하고서 집으로 향했다.
오봄은 배국희(최명길)가 암인데도 가족에게 아무도 알리지 않고 혼자 끙끙대는 모습을 보며 속상해했다. 그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홀로 생각에 잠겼다.
아란은 동네를 배회하며 울고 있는 오봄을 발견했다. 아란은 "봄아, 무슨 일이야"라며 걱정했다. 오봄은 "엄마가 암이래. 엄마가 암이래, 언니"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때 집에서 최정기(이영하)가 출근하는 길에 아란과 봄을 봤다. 봄의 말을 들은 정기는 "네들 지금 뭐라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앞서 정기는 갑자기 현금 서비스를 받은 이유가 과거처럼 바람기라고 오해한 국희 때문에 속이 상했다. 이에 그는 집안의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이날 아침부터 반찬 투정을 부렸고 오봄과 강마루(이재훈) 앞에서 큰소리를 냈다.
최정기가 배국희의 암투병 사실을 알게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질지 시선이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