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이광수에게 사과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지효는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가 내 자린가 싶다”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송지효는 “과거 마음을 열지 못하고, 힘들다고 울고불고 그만두겠다고 너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니가 다 듣고 붙잡아 줘서 고마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광수는 “나는 누나한테 미안한 게 있어. 나는 너무 누나한테 막 할 때가 많은 거 같다. 누나가 편한 것도 알고, 이렇게 하면 누나가 상처가 될 것도 아는데. 내 딴에는 재밌게 하고 싶어서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