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이 통신사 광고 속 뽐냈던 미모를 재현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설현은 빠른 정글 적응력을 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정글의 법칙' 예고 영상에서 설현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그는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며 홀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그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서강준은 "설현이 밖에 없다"며 감탄했고 김병만 역시 "야, 진짜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또 이날 설현은 털털한 면모도 무한 방출한다. 그는 정글에서 첫날 밤을 보낸 뒤 "원래는 밤새고 아침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는 편인데 여기선 햇빛이 너무 세서 못 자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몇 시간 뒤 그는 모래 바닥에 누운 지 10초 만에 잠들며 정글 생활에 금세 적응했다.
아무곳에서 잘 자는 설현을 본 병만족 멤버들은 "현이는 여기가 편한가 보다" "기절한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에 설현은 '머대자(머리만 대면 잔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측에 따르면 이날 서강준은 동갑내기 성종과 브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 본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잠시 맴돌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성종은 강준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정을 나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고기 먹자"며 만남을 약속한다.
조타를 잊고 새로운 동갑내기 성종과 브로맨스를 시작한 서강준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