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14일 대한제강과 관련,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128억원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1만2800원을 제시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주택분양물량 증가로 올해 연간 철근수요는 높은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올 2분기 철근유통가격은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한제강의 1분기 별도실적 매출은 1679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국내 철근 내수시장 규모는 261만톤으로 추정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철스크랩 가격 상승에도 비수기로 철근 가격 상승은 제한적이어서 철근과 철스크랩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3월부터 철근 유통가격이 반등하고 있고 올 2분기 국내 철근 내수시장 규모는 30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