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서지석이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기억을 되찾았다.
최정원은 12일 오후 방송한 SBS '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이 해외파견근무를 자처하자 마음이 복잡해졌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은 서지석에 대한 마음이 도통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했다. 그런 와중에 서지석이 파견을 떠나게 되자 최정원은 덤덤한 척하면서도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서지석이 파견을 떠나던 날, 최정원은 집에 일이 있다며 일부러 피했다. 같은 시각 결혼을 앞둔 신동미의 권유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던 최정원은 반지가 빠지면서 예전 기억을 죄다 되찾았다.
최정원은 끊어졌던 기억 속에서 서지석과 첫만남을 떠올렸다. 소매치기범으로 오해해 서지석을 쫓아가던 상황에서 시계가 깨진 기억을 되찾은 최정원. 이후 서지석이 자신을 얼마나 살갑게 대해줬는지 기억을 모두 떠올릴 수 있게 됐다.
모든 게 자신의 탓임을 알아낸 최정원은 숨이 턱까지 차도록 뛰어 서지석을 붙잡았다. 극적으로 모든 기억을 찾은 최정원이 서지석과 다시 연결되면서 이하율이 어떻게 나올 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