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에서 오단별(최정원)과 신강현(서지석) 사이에 끼어든 이하율이 서지석의 진심에 착잡해졌다.
서지석은 12일 오후 방송한 SBS '마녀의 성'에서 갑자기 해외근무를 자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에 대한 소식을 들은 이하율은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서지석을 찾아간 이하율은 "해외파견근무 자처한 거 들었다"며 "최소 1년 넘게 있어야할 텐데 괜찮겠냐.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떠봤다.
서지석은 "해외근무 그렇게 가벼운 거 아니다. 충분히 생각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받아쳤다. 이하율은 "해외에 나가 있어도 단별이가 신강현씨 못잊을 줄 아는 모양인데 착각이다"라고 경고했다.
이하율의 빤한 말에 서지석은 "어차피 오단별 씨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게 내 진심이다"라며 "마음이 변한다면, 그대로 따르는 게 내 방식"이라고 말했다.
생각 외로 선선하게 최정원의 마음을 받아들이려 하는 서지석 앞에서 이하율은 마음이 복잡해졌다. 서지석의 대범함에 더 불안함을 느낀 이하율은 서류를 집어던지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